<월드쇼크 2012> 발췌자료



2012 세계는 과연 파국을 향하고 있는가?

거대한 변화에 직면한다

지구는 천문학적 격변을 겪으며 그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총체적 변화의 국면에 놓이게 된다

그것은 인류가 드라마틱한 진화상의 격변을 겪는다는 것이었다.

소위 말해 전혀 다른 종이라 할 만큼 영적으로 진화한 존재로 변화하게 된다는 말이다 3

나는 여전이 이 모든 의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얻지 못했다

2012년이 ‘가능성의 관문’ 우리가 당장 주목해야 하는 깨달음의 기회라고 믿는다 5

2012년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그 기회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면 그 타이밍은 바로 지금이 아닐까? 6

알려져 있지 않고 알 수도 없는 미래에 대해 이론으로 말씨름을 하는 것이 비록 피곤할지라도 여기 이 이야기에 잠시 주목해주기를 바란다. 6

2012년으로 상징되는 인류의 자만과 욕심이 가져오게 될 필연적인 결과에 대해 마치 운동경지 관람하듯 팔짱을 끼고 지켜볼 수 만은 없다고 생각한다 7

선택의 포인트 2012 위기의 창을 통해 바라본 그날

현재 거의 대부분의 인류가 사용하는 태양력, 즉 365일 기준의 1년이 아니라 260일 셈법을 따른다. 태양력의 모호한 주기와 마야력의 신성한 주기는 마치 톱니바퀴의 날처럼 맞물려 진행되다가 52년마다 만난다 그리고 이 52년 주기는 이른바 대주기라 명명된 거대한 시기를 구성한다 17

지구전체를 뒤흔들 엄청난 사건이 일어남을 뜻하며 그 결과 지구생명체는 심각한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란 경고하는 이들도 있다

우리가 땅위에 발을 딛고 사는 매순간 가장 확실하게 지각하고 있는것이 바로 지구의 자기장이 아닐까 한다 19

자기장 역전 현상은 이미 지난 7600만년 동안 171회나 일어났고 그가운데 적어도 14회는 지난 450만년동안 국한해 일어났다 19

23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구 자기장이 2012년 거대한 변화를 겪을 때 우리의 뇌구조와 인식체계 역시 거대한 변화를 겪게 된다는 것이다. 24

현실의 코드로 다시 돌아와서 27

2012이라는 선택 포인트 29

전쟁,자원의 남용,대량학살,기술에 대한 맹신,화석연료 중심의 기술 등 지금까지 인류가 번영을 위해 선택한 것들이 다음 천년에는 지속 불가능하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삶의 방식을 바꾸려면 신념의 방식 역시 바꿔야 한다 32

2012년은 이제까지 유례없었던 바로 그 각성과 기회의 창이 될지도 모를일이다 32

우리는 파국의 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아니면 지금과는 다른 평화의 천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가? 정확한 답을 아는 사람은 없다 32

불확실성이 새로운 탄생을 동반할 때 으레 그렇듯, 우리는 그 같은 기념비적인 경험이 우리의 삶과 기술, 감정과 신체에 어떤 의미를 던져줄지 전혀 알지 못한다 33

시간의 특이점 무한대의 진화를 가져올 ‘0’의 타임웨이브

삶의 페이스는 지속적으로 빨라지고 있다. 기술의 비약적인 전진은 100년도 아닌 1년단위로 사회 곳곳에 퍼져나간다. 예전 같으면 수십년 걸렸을 연산이 이제는 단 몇 분 안에 완료된다. 수개월씩 걸렸던 통신은 단 몇초만에 가능해졌다. 거의 모든 사람의 영역에서 변화는 점점더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35

지난 20년간 이루었던 변화의 총량이 앞으로는 10년, 아니 1년 이내에 벌어지리라고 쉽게 예상할 수 있다. 그러니 10년이나 20년 안에 세상이 어떻게 될지는 좀처럼 예측하기 힘들다. 고작 200년 전까지만 해도 인류는 휴대전화나 인터넷은 둘째치고 , 전화나 영화의 출현조차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고작 20년 전만 하더라도 월드와이드웹이 무엇이며, 또 이로 인해 우리 삶이 얼마나 극적으로 변하게 될지 조금이라도 이해했던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 동일한 이유로 어디서 어떤 기술의 혁신이나 발전이 일어나 앞으로 10년뒤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 37

이 모든 진화의 방향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37

이전과는 다른 무언가가 일어나는 것이다 38

이제 진화는 철저히 새로운 영역으로 진입할 것이다 39

진화는 줄곧 가파른 속도로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그 진전에 걸리는 시간단위는 10년 단위로 1년단위로,1개월단위에서 1일,1초로, 마침내 0에 접근할 것이다 39

진화의 한계를 돌파하는 때 41

우리가 미래에 일어날 것이라 상상할 수도 없는 범위의 ‘남은 진화의 모든 양상’이 매우 짧은 시간에 압축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

좋은 예로는 인구성장이 있다. 수천년에 걸쳐 세계 인구는 점점 빠르게 불어났다. 1000년 전에 전 세계 인구는 3억 1000만명 남짓이었다. 이 숫자는 1600년 즈음에는 갑절이 되었다. 1800년에는 10억에 접근하고 있었고 2배가 디는 시간은 150년 정도로 짧아진 채였다. 1960년 즈음에는 40억에 다다랐고 다시 2배로 늘기까지는 고작 30년이 걸렸다. 하지만 그후로 인구 증가 속도는 느려진 상태다 성장곡선은 이미 굽이지기 시작했다. 현재의 패턴이 계속된다면 아마 세계 인구는 100억 120억 사이에서 안정을 찾을 것이다. 42

인류의 정보기술은 바야흐로 인간의 모든 지식을 누구나 입수할 수 있는 단계로 급격히 발전되어가고 있다. 텔레비전과 전화,월드와이드웹이라는 정보기술이 빈틈없이 맞물리면서 ‘세계두뇌’가 완성된다 45

발명가이자 철학자였던 버크민스터 풀러는 “ 우리는 진화라는 과목의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다”고 표현하곤 했다. 인간이라는 종은 생존하기에 적합한가? 우리는 그 비상한 능력을 현 세대와 앞으로 태어날 세대들의 유익을 위해 활용할 만큼 깨어 있는가? 46

지금 직면한 지구의 위기는 그 근본에 ‘의식의 위기’ 즉 비상한 기술력은 갖췄지만 의식은 여전히 반만 깨어있다는 사실에서 비롯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누구이고 실제로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아차려야 한다 48

이 시대는 정보를 발판으로 한다. 인류역사상 지금처럼 이토록 많은 영적 지혜에 접근할 수 있었던 시기는 일찍이 없었다. 1세기 전만해도 인류 대다수는 오로지 전통문화를 통해 전승된 영적메시지만을 접할수 있을분이었다. 게다가 몇몇 경우를 제외하면 진정으로 깨달은 ㅈ논재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축복을 누리는 사람도 드물었다. 50p

깨달음은 때로는 순식간에 일어난다. 일단 누군가가 준비만 되어있다면 변화는 거의 순간적으로 일어나기도 한다 51

인류의 오메가 포인트가 오는가? 52

우리는 이러한 가능성을 우리가 당명한 현실과 유리되어있다는 단순 논리만으로 무조건 배척하지 말아야 한다. 모차르트에게 “ 미래의 인간은 나무도 아닌 금속도 아닌 이상한 재료로 만들어진 동전만큼 작은 상자. 그리고 그것과 연결된 두 줄을 귀에 꽂고 교향악 연주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면 그가 믿겠는가? 그는 우리를 미쳤다고 했을 것이다 53

그는 진화의 방향 즉 복잡성과 상호연결, 높은 의식으로의 변화를 연구한 끝에 인류가 ‘오메가포인트’로 나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오메가포인트란 그에게 있어 진화의 종착점이자 목적지를 의미했다 53

그는 마지막 단계 즉 오메가포인트로 이어지는 단계가 ‘그리스도 탄생’이 될거라고 예측한다. 이는 그리스도 의식의 탄생을 뜻하는데 . 예수 한사람이 태어난 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인류 전체를 포괄하는 집단차원의 영적 탄생을 가리킨다 54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 ‘ 집단 영성의 발생 ’ 운운하는 것이 우습게 느껴질지 모른다.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는 인류의 탄생이 아니라 붕괴를 향해 더욱 빠르게 나아가고 있음을 경고한다.

전 세계적인 상황이 전하는 긴박함과 불길함의 징조를 얕잡아보아서도 안될 것이다. 어떤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않는다면 , 틀림없이 인류는 어떤 형태로든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긍정적인 변화 또한 가능하다고 믿는다. 이처럼 뒤숭숭한 시대를 무사히 헤치고 나아가는 과정에서 지혜의 문이 열린다면 인간의 잠재력은 상상도 못할만큼 어마어마하게 커질 것이다.

진화의 기말고사를 통과하여 인간이 진정으로종의 으뜸에 설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는 일에 마음과 생각을 다하고 싶다. 결국 우리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은 우리자신뿐이므로. 55

대변혁은 이미 크랭크인 되었다? 지구의 의미심장한 움직임과 대안기술

지구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모든 생명은 율동과 주기를 토대로 한다. 인류는 줄곳 이 율동과 주기를 종교달력과 민간 달력을 통해 기려왔고, 이런 전승이 모든 문명의 중추를 이루었다. 57

타임주기가 예고하는 새 세계 58p

은하정렬과 26000년 주기의 의미 70

지금 인간의식속에 변화를 가져오는 주기 가운데는 26000년에 달하는 훨씬 긴 주기가 있다. ......고대 문화권에는 이렇게 긴 주기의 존재가 이미 알려져 있었다

2012년 이후 예상되는 변화의 양상

2012년까지 과학기술과 의학,예술,문화,종교 면에서 중대한 혁신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73

이들은 다함께 21세기 인간 창조성에 거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인간정신의 한계를 극복한 무한한 창조성이 인류의 운명이 될 것이다. 휴스턴 스미스에 따르면 개인의 뇌는 이미 우주의 원자 수보다도 많은 연결을 형성할 수 있는 단계에 와 있다.

인류는 이미 투시력과 텔레파시, 천리안을 갖춘 것이다. 하나로 연결된 인류의 사고장 이론은 이미 정신생리학자들에 의해 엄밀하게 입증된 개념으로 ‘얽힘현상’이라는 양자물리학 원리에 기초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79

2012년부터는 인류의 상호의존성이 더욱 확대되었다는 세계적 공감대가 이루어지게 된다.

마침내 사랑과 나눔,상호 선의 원리가 의심의 여지없이 개인부터 국가, 전세계에 이르기까지 허다한 인간관계를 다스리기 시작할 것이다. 81

경제의식을 변화시킬 요인가운데 하나는 미국이 가진 어마어마한 채무다. 현재 미국은 GNP의 5배에 달하는 70조달러라는 방대한 채무를 갖고 있고 그 때문에 일부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파산 가능성을 거론해왔다. 미국 경제는 세계의 저축액으로 지탱되고 있다 세계경제 전체가 상호의존하게 됨에 따라 세계 금융 역시 재편될 것이다. 81

인류는 지금, 미래의 모습을 어떻게 창조할지에 대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모쪼록 2012년이 상호의존성이 날로 늘어가는 하나된 행성 위에서 세계를 평화로운 협력과 공유의 장으로 이끌 시간의 길목이 되길 바랄뿐이다 81

이 모든 질문이 모두 현재 진행형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기원,탄생,방향 등 창조의 과정에 의식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고자하는 시발점에 서 있다. 83

우리는 항상 이행과 변형의 문턱을 지나왔다 83

진화는 한가지의 멸족인 동시에 근본적인 새로움을 낳는 변화임을 이해해야한다 84

화석연료가 소지되어 재생에너지를 개발하면서 우리는 획지겅니 도약의 문턱에 다다르게 될 것이다. 88

이 모든 것의 근본적인 열쇠는 인간의 진화가 쥐고 있다 88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 태어났는지 물어보라 기쁨의 나침반을 따라가라. 당신 내부에 있느 최고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을 찾아내라 91

신세계의 탄생 인류는 대재앙의 디스토피아를 선택할 것인가?

새로운 사고란 낡은 세계를 대체할 새로운 세계를 알리는 조짐들을 통찰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 95

많은 전문가들의 예측과 달리 불안정한 성장의 삐걱거리는 아슬아슬한 균형은 금융위기. 에너지난 같은 잠재적인 요소들로 인해 하루아침에 무너져내릴수도 있다. 그런 불안한 틈새는 다음과 같이 산재해있다. 96

결단의 지점에 가까이 갈 수 록 아주 작은 요동도 큰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98

우리는 지금 새로운 세계가 용트림하는 변혁기에 살고 있다. 우리시대는 결단의 시대다. 즉 우리 운명을 우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유례없이 커다란 자유가 주어졌다. 이같은 결정 기간에는 ‘변동’ 비록 작고 무력해보이는 행동과 결정조차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100

양자택일의 길 뿐이다. 붕괴로 나아가는 길과 신세계로 이르는 길이 그것이다 105

첫 번째 길은 붕괴 즉 파국으로 치닫는 길이다. 경직성과 통찰력의 부족을 기성제대로는 타개할 수 없는 압박을 견대내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다. 갈등과 폭력은 전 지구적 양상을 띠고 무정부 상태가 그 뒤를 따른다. 106

양자택일의 시대를 헤쳐갈 신세계 선언 107

1991년 2월, 미국 의회에서 열린 공동 회의에서 당시 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이었던 바츨라프 하벨은 이런 말을 남겼다.

“ 인간 의식차원에서 전 지구적인 혁명이 없다면 아무것도 좋은쪽으로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 우리가 각성하지 않는다면 이 세계 앞에 놓인 환경과 사회,문명 전체의 파국은 불가피할 것입니다 ” 하벨은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 108

이 지구에 사는 인간으로서 당신에게 두 가지 선택지가 놓여있다면 어느쪽을 고르겠는가? 구세계가 주었던 물리적 정서적 고통이 더욱 늘어나는 쪽, 혹은 전혀 새로운 신세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쪽?

우리는 인류의 일원으로서, 지금 숭고한 영적 선택에 직면해 있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다가올 격변의 시대에 인류가 들어서게 될 경로와도 관계가 있다 111

2012 세계도처에서는 창조적 사과와 특별한 심장을 가진 비저너리 들이 등장해 좀더 확연하고 강력한 영향력을 전 인류에게 미치게 될 것이다 12

실제 우리 주변의 정계와 재계에서는 숱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112

주간지 USA위크엔드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다수는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건강 그리고 영성을 꼽았다. 영성이 행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답한 사람은 놀랍게도 47퍼센트나 되었다 117

우리는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하고 수용하고 새로운 세상의 가치, 즉 연민이나 공감,차이의 존중과 같은 흐름을 포용할 것인가 혹은 두려움과 탐욕과 분노에 자신을 가둔채 웅크리고 있을 것인가를 선택하고 있다.

물론 선택은 우리들 각자의 몫이다. 그러나 나는 새로운 세계를 선택할 것이다. 우리의 삶이 그 새로운 세계에서 펼쳐지리라 믿기 때문이다. 당신은 어떠한가?129

이들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이 모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들이 하나같이 어머어마한 지구적 변화를 심각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사건들은 단지 우연히 일치하는 무작위적인 동향인가? 아니면 어떤 거대한 , 역사적으로 숨은 역학을 나타내고 있는 걸까? 어쩌면 세계는 이제 지금까지 겪었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변화를 경험하려는 참인지도 모른다 132

우리는 특별한 시간을 살고 있다고 한다.

급속한 진화로 만들어질 이 새로운 세계는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게 된다고 한다 132

우리는 어쩌면 지구온난화를 향해 고장난 열차처럼 질주하는 단계에 들어섰을지도 모른다 135

예견되는 거대한 경제 붕괴 136

워렌버핏의 말에 따르면 현재의 금융체제는 고도로 불안정하다.

“매우 복잡한 단기금융상품(파생상품)은 시한폭탄이자 금융의 대량살상무기이며,,, 파생상품에서 발생되는 서류상 수익은 지나치게 과장되어있고 몇 해가 지나야 부정확성 여부가 판명될 예측을 근거로 삼고 있다. 커다란 위험이 비교적 소수의 파생상품 딜러 손에 집중되면서 심각한 체제상 문제를 촉발할 수 있다. 파생상품은 기업까지 ‘와해시킬 수도 있는 악순환’으로 밀어넣기도 한다” 138

갈수록 무모해지는 테러리즘, 세계 곳곳에서 심각하게 야기되고 있는 물부족, 증대되는 인구압력,세계적인 전염병이나 다른 대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을 더해보면 중대한 방향 전환의 요소는 이미 고루 갖추었는지도 모른다. 기후와 석유,금융 동향만 더해도 지구 인류의 미래를 재편하는 초강력폭풍이 일어날 수도 있다. 139

현 체제의 실패가 불 보듯 뻔하다면 분명 그 뒤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이을 것이다. 139

이 장대한 변화의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새로운 미래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 세계는 상호의존성과 연결리 고도로 발달한 세계다 현재의 복잡한 통신체계는 20년 전만 해도 불가능해 보였던 개개인을 연결하고 있다 140

이 모든 새로운 지식은 필연적으로 미래 우리의 행동을 바꿀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복잡계의 유기적인 일부로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모두가 한 배를 타고 있고 각자의 미래는 모두의 미래로 결정되는 함수임을 알게 된다 141

어째됐든 우리가 비상한 변화의 시기에 다가가고 있다는 징후는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숱하게 존재하고 있다 143

어쩌면 우리는 인간 진화의 평형 단계에서 또 다른 단락을 매듭지으려는 참인지도 모른다. 과거의 패턴을 살펴보면 지금이 그 어름임이 보인다. 문제는, 우리가 준비되어있는가 하는 점이다. 지금 조짐이 일어나기 시작하는 그 변화의 일부라도 예상 수준에 달한다면, 모든 인간은 과도기를 통과하는 데 적합한 새로운 생활양식과 사고방식으로 옮아가야 한다 143

이 대변혁의 시대에 살아남는 이들은 틀림없이 대지와 더욱 가까운 곳에 살 것이다.

우리 모무는 이 비범한 변혁의 시대를 사는 축복을 누리고 있다.

각자 나름대로 이 신세계의 모습과 기능을 완성하는데 이바지할 특별한 소임이 있다.우리가 이 시간에 이곳에 있는 것도 아마 그때문일 것이다. 머뭇거리지않고 우리의 소임을 힘차게 수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145

언제나 그렇듯 때는 지금이다. 181

지금은 그 끝무렵이다. 이말은 우리가 지금 대단히 중대한 시점에 와 있다는 의미이다.

지금 해변에 서 있는 나는 바다로부터 밀려드는 파도를 지켜본다. 표효하던 파도는 산산이 부서진 아믕 나를 향해 몰려온다. 이 비유에서 파도가 해변을 치는 때가 바로 2012년이다. 226

우리는 깨어나야 한다. 지금 우리는 인간의식이 ‘대중의생각’에 매몰돼 있는 세계에 살고 있다. 229

중요한건 우리빔이 가져올 변화를 기꺼워할 만큼 우리가 깨어나는 일이다 229

이미 한참전이 2006년 겨울에 출간된 보고서, 그에 다르면 지구인구의 단 2프로가 세계부의 50%를 그리고 단 1%가 40%를 소유하고 있다. 열명의 오붓한 가족이 모인 저녁식탁을 상상해보자 ... 먹여살실 식구는 점점 늘어나고 먹을 것은 점점 없어지는 가운데 한쪽에서는 포식으로 한쪽에서는 기아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이 저녁식탁은 분명 정신나간 상황이다 238

우리는 지금 이전만큼 강력한 또 다른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고 있다 247

세 번째 시나리오는 기적이라고 할만한지도 모른다. 구체적으로 과정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앞서 설명한 ‘깨어난 사람들’, 일종의 새로운 인류의 개입을 통해 모든 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깨어나는 것이다. 거의 혁명적이라할 시간내에 석유에너지를 대체에너지로 전환하고 근본주의적 분쟁을 종식하는 변혁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발산된 에너지와 창의력은 오존층 회복과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자원이 되어주고 인류는 깊은 숨을 고르며 긴장을 풀게 된다 248

지금 이순간 우리들은 서로 다룬 두개의 세상에 양발을 한쪽씩 담그고 있다. 하나는 미디어에서 매일 접하는 두려움,투쟁,비난,희생의 원리로 작동하는 ‘상식적인 세상’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의식을 확장해나가는 문화적 창조자들 안에서 보이지 않게 일어나고 있는 사랑,기쁨,치유,영적 깨어남의 세상이다. 252

성숙한 우주론으로의 전환. 그것이 바로 위대한 깨달음이다. 그 속에서 우리는 더 이상 구원을 갈구하는 버러지 갚은 비참한 인간도, 어디에 존재하는지 알길 없는 신으로부터 철저히 버려진 인간도 아니다. 우리는 인간의 형태를 띤 신성하고 창의적인 존재다. 우리는의식의 진화를 거듭하는 신의 화염이다. 253

변화에 강하게 저항하고 배척할 수록 그 변화의 파도를 즐기며 올라타기는 힘들어진다. 때로 기꺼이 옛것을 버리고 그동안은 예상치도 못했던 삶의 변화를 수용해야한다.

새로운 우주론은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266

축하한다! 당신은 복권에 당첨되었다. 물론 현금을 받는 따위의 복권은 아니다. 당신은 선택받은 영적 집단에 속할 수 있는 그래서 인류의 미래를 함께 창조할 수 있는 탑승티켓을 받았다. 이제 당신과 함께 당첨된 사람들은 모두앞으로 26000년 동안 존속한 후손들을 위한 청사진을 만들어낼 것이다. 269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모험을 감행할 최적의 순간이 아닐까? 270

미래는 무엇을 품고 있는가? 272

우리들 대다수는 26000년 전에 헌신하던 것을 끝내기 위해 이곳에 존재하고 있다 276

26000년 주기의 막바지에 다다른 지금 285

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시대 미래가 그 어떤 가능성을 향해서도 열려있는 시대에 속해있다 286

현재는 인류에게 유례없는 순간이다. 지금 몇세기의 물질적진보는 생물권의 한계에 부딪혔다. 어찌보면 인류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이 시대를 통찰해 생존을 위한 지혜로운 결정을 내릴 힘 또한 인류에게 있다는 것이다. 289

형성된지 400년된 현대문명의 패러다임은 이제 그 노선의 종착점에 다다랐다. 지구촌 관행의 급격한 재조직과 빠른 변화가 없다면 아마 십중팔구 인간은 우리보다 앞섰던 많은 종처럼 멸망할 것이다. 290

인류는 지구 종족으로 단합하게 되어 지구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에게 동일한 권리와 지위를 보장할 것이다. 서로 죽고 죽이는 불협화음을 해소한 후에 우리는 새로운 신화,새로운 동료,그리고 새로운 존재의 차원을 발견하게 될 은하문명속으로 입장할 준비가 될 것이다. 296

우리는 타오르는 변신의 불빛을 향해 우리 마음뿐 아니라 가슴도 활짝 열어야 한다. 이런 도전에 기꺼이 응하는 사람들에게는 보상이 희생보다 훨씬 더 클것이다. 299

‘생존 가능성’이 최근의 화두가 되었지만, 우리는 현 수준의 인구로 생존 가능한 지구촌 문화를 창조하는데 있어 전략 부재에 직면해있다. 그러나 많은 선각자,생태학자,급진적인 경제학자,디자인과학자들의 연구에서 그런 전략의 단면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계획의 단편들을 모아 전체적인 모형으로 조립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300

이 세계의 종말이 임박했다는 알람이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한 시대의 끝, 그리고 다른 시대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에 우리는 ‘이전과 젼혀 다른 차원의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307

우리시대는 양자도약의 시대 즉 세상이 존재해온 이래 가장 급진적인 파괴와 재건의 시대다.

갈수록 중대한 사건이 점점 빠르게 발생한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말이다. 수천년 내내 우리를 수용하고 지탱해온 인생 역정이 지금 이순간에 사라지고 있다. 매순간 소멸하고 있는 ‘가이아의 종’처럼 말이다. 우리는 수백년,심지어 수천 년동안 우리 것이었던 존재방식의 추모식장에 온 손님들이다. 307

무엇이 존재하고 있는지 앞으로 무엇이 존재할 것인지 생각해야할 때다. 우리의 의제는 단지 미래뿐이다 307

태어날 새로운 세계를 위해 우리는 새로운 마음을 품어야 한다. 점프타임에는 적어도 그래야 한다.

현재와 같은 점프타임에서 우리는 종으로서 내일을 어제와 완전히 다르게 만들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우리는 낯익은 영역으로 회귀하기를 희망하면서 우리가 따라온 길을 되돌아가는가? 아니며 이렇게 외칠 것인가? ‘ 쇼는 계속돼야 한다’고 308

미지의 미래가 손짓한다 309

특정한 사람들은 시간의 비밀을 간파하고 있다 310

자 이제 궁극의 질문을 할 시간이다. 어떻게 우리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더 담대한 스토리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세계는 비전에 굶주려 있다. 전체 시스템이 이행과정에 놓여 있고 도처에 권위가 도저받고 있는 이때 아직도 세계의 겉은 딱딱하게 굳어 아무도 깨뜨릴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319

지금 당장 상황을 바로잡을 때다. 나는 당신이 ‘영원’이라는 무대에 올라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거기서 우리가 할일은 아마도 세계라는 무대의 다음 막을 여는 커튼을 올리는 일일 것이다 319

변화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327 


                                                                                [정리: 박찬화님]